[태국/방콕] 태국여행 후 꼭 사야할 기념품 Top 7

 

안녕하세요, 크리스천 축구선수 마예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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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친구가 방콕에서 머물다가 한국에 돌아갈 때 샀던 기념품들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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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물론 많이 사가는 기념품들도 있겠지만

제가 태국에서 지내면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물건들 위주로 가져와봤습니다:)

 

 

제일 먼저 필수로 많이 사가시는 건망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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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망고인만큼 많이들 사가시는데

어딜가든 건망고를 구매하실 수 있겠지만 몰이나 백화점은 가격이 비싸기 떄문에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로터스(Lotus's), 탑스(Tops), 맥스밸류(MaxValu)등 대형마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태국의 유명한 밀크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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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Thai tea(밀크티)를 안 드셔본 분들은 계셔도 한번만 드셔본 분들은 없을정도로

인기가 좋은 밀크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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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여행왔던 친구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다 사가지고 갔을만큼 맛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세번째로는 기념품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벤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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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종류는 다양한데요 오리지널, 매콤한 맛, 달콤한 맛 등등 여러가지 맛이 있습니다.

문어 그림이 있지만 실제로는 오징어가 함유된 과자인데요

굳이 비유하자면 한국의 쥐포와 같은 맛인 것 같습니다. 맥주 안주로 최고인 과자인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네번째로도 역시 많이 구매하시는 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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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꿀이 유명한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한국과 다르게 많은 꿀들이 설탕이 전혀 섞이지 않은 100%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유리병으로 들어있는 제품들도 많이 있지만 캐리어 무게를 생각해서

플라스틱병이나 튜브형태로 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섯번째로 야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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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돔하면 빠질 수 없는 기념품중 하나인데요. 많이들 야돔하시면 길쭉한 립스틱 형태의 야돔을 생각하실텐데

제가 추천 드리는 야돔은 저런 원통형의 야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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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좋은 립스틱형태의 야돔도 물론 좋지만 원통형의 야돔은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기도 비싸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제가 감기 걸렸을 때도 기분전환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하루종일 코박죽....

 

그리고 여섯번째로 추천드리는 것은 시앙퓨어의 롤온 야돔, 시앙퓨어 옐로우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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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퓨어라는 브랜드도 야돔의 한 브랜드인데 제가 유용하게 잘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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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롤온 형태는 귀 뒤쪽이나 목쪽에 주로 바르는데 화해지는게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밤 형태의 야돔은 제가 셀프 마사지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역시 이것 또한 똑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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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는 것은 김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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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 돌아갈 때 사갔었던 과자인데 반응이 좋았었던 과자인데요.

맛도 여러가지고 형태도 롤형태와 김의 형태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롤형태의 김과자를 샀었는데 캐리어에 넣으면서 다 부서져서 가루가 되버렸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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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나라야가방, 마담행비누, 코끼리바지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 친구가 사갔던 기념품은 이정도 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태국여행 후 꼭 사야할 기념품 Top 7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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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